본문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위메뉴 바로가기

HOSPITAL
special clinic

소화기내과

당신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100년

상담문의 031.572.3111 평일 : am 09:00 ~ pm 18:00,평일 야간진료 : am 13:00 ~ pm 14:00,토요일 : am 09:00 ~ pm 14:30

위내시경클리닉

Home >소화기내과> 위내시경클리닉

위장질환

신경성 소화불량이라 말하는 기능성 소화 불량증

우리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경험하는 위장 질환은 기능성 소화 불량증(혹은 신경성 소화 불량증) 입니다. 기능성 소화불량증은 음식물 섭취 후, 상복부 중앙의 통증과 거북한 느낌과 더부룩한 것이 12주이상 경험 하거나 지속적으로 나타내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러한 경우 증상은 있지만 내시경 검사에서는 이상 병변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따라서 기능성 소화 불량증으로 의심될 경우 우선 전문의 진찰 후 약 처방을 받아 복용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또한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 습관은 기능성 소화 불량증을 치료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위, 십이지장 점막에 생긴 소화성궤양(peptic ulcer disease,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십이지장궤양의 특징으로 공복 시에 속이 쓰리며, 잠을 자다가 복통으로 잠에서 깨게 되는 증상이 있는데 우유를 마시거나, 음식물을 섭취하면 통증을 완화 시킬 수 있습니다. 위궤양은 주로 식후 30분-1시간뒤 명치부위통증,쓰림,십이지장궤양에 비해 구역감,체중감소가 심합니다.

소화성 궤양은 상부 위장관 내시경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 검사뿐 아니라, 조직검사를 병행하여 헬리코박터파이로리균의 유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소화성 궤양은 위, 십이지장 궤양 모두 치료해야 합니다. 간혹 출혈, 위 출구 폐색, 장천공 등의 합병증은 수술을 통해 치료해야 합니다.

매스꺼움과 구토증상이 나타나는 급만성 위염

급성 위염은 위벽을 보호하는 인자가 약해진 상태에서 과다한 위산이 분비되어 발생하게 됩니다. 급 만성 위염은 속이 매스껍고, 구토증상이 일어나는데, 이때 약물을 복용하면 비교적 빠르게 치유됩니다.

위 점막에 생긴 혹, 위 용종 또는 점막하종양

용종이란 점막의 표면 위로 솟아 올라온 혹을 말합니다. 위에 발생한 용종을 위용종이라 하며 위용종은 대개 양성 질환이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암으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기적인 내시경추적검사를 통하여 크기가 1cm이상 커질경우 합병증의 위험이 있으므로 용종절제술이 필요합니다. 점막하종양의 경우 위점막내에 위치하는 양성질환으로 주기적인 내시경추적검사가 필요하며 1cm이상 증가시 내시경 초음파등의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위에 발생하는 악성종양, 위암

위 점막에서 발생한 악성 종양을 일반적으로 위암이라고 하며, 점막층과 점막하층에 국한된, 비교적 병변이 얕은 경우를 조기위암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조기위암은 적절히 치료받았을 때, 90% 이상의 5년 생존율과 80% 이상의 10년 생존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기위암암환자 위내시경 사진

위암환자 위내시경 사진

신트림이 나고, 가슴부위가 쓰라린 위 식도 역류 질환

위 식도 역류 질환은 위나 십이지장의 위산이 섞인 내용물이 식도로 올라와 염증이 발생한 상태를 말하며, 역류성 식도염은 염증을 동반한 미란, 궤양 등의 식도 점막 손상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위 식도역류질환은 치료에 대한 반응이 좋은 편입니다. 그러나 질병의 특성상 재발하기 쉽고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기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 평생 재발과 치유를 반복하는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적당한 기간동안의 약물치료 및 유발인자개선을 통해서 조절할 수 있습니다.

흡연, 음주, 뜨거운 차 등의 자극으로 발생하는 식도암

식도암은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되어 발생하지만 주로 흡연, 음주, 뜨거운 차에 의한 자극 등이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조기 전이는 식도암의 예후를 나쁘게 하는 인자로 작용하기 때문에 식도암은 5년 생존율이 5-15% 정도로 예후가 매우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생존율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식도암환자 위내시경 사진

위내시경

위궤양 및 위암 환자들이 만연한 우리나라에서 위장관내시경 검사는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검사에 따른 고통 등으로 인하여 많은 환자들이 내시경 검사를 회피하거나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시경 검사의 이런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면내시경과 굵기가 5-6 mm정도의 가는 내시경을 (세경)사용하게 되지만, 이런 세경을 사용하는 경우 시야가 매우 작고 기구의 조작이 힘들며 검사 및 치료 내시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수면 내시경을 이용합니다.

수면내시경이란?

수면내시경이란 진정제를 맞으면서 "의식이 있는 진정 (consciousness sedation)", 즉 자극에 반응할 정도의 가벼운 진정 상태에 도달한 채 검사를 받는 것을 말합니다. 이로써 환자는 내시경 검사로 인한 불쾌한 감각이나 통증 없이 검사를 받고, 검사 종류 후에도 내시경검사의 불쾌한 기억을 없어지게 합니다.

일부 환자들은 잠을 자므로 수면내시경이라고 불러왔지만, 엄밀한 의미에서의 수면상태가 아니라 환자가 묻는 말에는 대답을 하고 시키는 대로 몸을 움직이나 협조가 가능한 상태이기 때문에 수면 내시경이란 용어는 옳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를 대체할 단어가 없어 현재 대부분의 병원에서 수면 내시경이란 용어를 사용하게 된 것입니다.

검사 질환 및 대상

내시경을 위 내로 삽입하여 식도, 위, 십이지장 등의 점막 구조를 직접 육안적으로 관찰함으로써 위염, 소화성 궤양, 위암 등의 질환을 진단 합니다. 필요에 따라서 내시경을 통하여 1~2 mm정도의 작은 조직을 뜯은 후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조직생검으로 위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을 확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위내에서 성장하는 세균(헬리코박터)감염유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화불량, 속쓰림 등의 증상이 쉽게 낫지 않는 경우 내시경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 및 진단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밖에도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원인이 불명확한 구토증
  • 만성적인 상복부 통증
  • 야간취침 중에 또는 새벽에 나타나는 복통
  • 약물 복용에 의해 발생된 복통
  • 방사선 검사상에서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 동전, 반지 등의 이물질을 삼킨 경우 이물질의 제거
  • 기타 뚜렷한 원인이 없는 상복부 불쾌감, 식욕부진, 체중감소, 구역질
  • 원인 불명의 철결핍성 빈혈

검사 방법

수면 내시경을 시행 받기 위하여서는 검사일에 병원에 오셔서 내시경 전 처치 근육주사, 위 내 가스제거용 물약을 복용하시고 대기하게 됩니다. 진정제는 내시경 직전에 사용하게 되며 내시경이 끝난 뒤에는 특별히 준비된 회복실 침대에서 안정하시고 충분히 회복될 때까지 관찰하게 됩니다. 가능하면 보호자를 동반 하시면 검사 후에 환자의 상태를 살피는데 큰 도움이 되고, 결과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함께 들으실 수 있습니다.

검사 주의점

수면내시경은 일반적으로 부작용이 적은 시술로 비교적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는 검사법으로 문제가 되는 부작용은 수면내시경에 사용하는 진정제가 일부에서 호흡, 혈압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고령의 환자, 폐기능에 장애가 있는 환자, 또는 급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서는 적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약제 사용으로 몽롱한 상태가 오래가는 경우는 엉뚱한 사고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수면내시경 후에는 적어도 2시간 정도의 관찰이 필요하며, 혈압이 정상이며 의식이 안전할 정도로 회복된 것이 확인되면 귀가하게 됩니다. 검사 당일에는 운전을 하거나 기계를 다루거나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일은 삼가고, 가능하다면 하루 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